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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

사찰 전용 판매빵 연꿀빵

 멀디 먼 휴휴암까지 간 김에 사 온 연꿀빵.

꿀이 들어서 달큼하려나 했더니 그건 아니고...

연근과 마가 들어있단다.

 

 

 

 

요렇게 8개 들이에 만원.

 

팥소와 함께 연근인지 마인지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다.

많이 달지도 않고, 촉촉한 빵.

전화주문도 가능한 모양이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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