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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말하기

네일 가드를 샀다.


[2006년 2월 11일]


명동이나 강남을 나가면 살 수 있었을지 모르지만
나갈 일이 없는고로..인터넷으로 주문한 네일가드.
꼬박꼬박 매니큐어를 바르기에 꼭 필요한 제품.
네일가드 덕분에 매니큐어가 마르기 전에도
이것 저것 만질수도 있고 매니큐어 밀릴 걱정도 안해도 되고
증말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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