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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말하기

마이 빼밀리..생선 세마리~~

[2004년 9월 16일]


블랙 테트라 두마리..그리고 빨판고기 한마리.
블랙 테트라가 튼튼한 편이라더니 정말이다.
가끔 지느러미가 살짝 찢어졌다가 금방 아물곤 하는데..
병같진 않고.
의외로 생선주제에 애교가 있어서 내가 왔다갔다 하면 나 있는쪽으로 몰려온다.
그래봐야 두마리지만..ㅡㅡ;
빨판녀석은 가끔 수면으로 올라와서 뻐끔거리다 내려간다.
어쨌든 조용~~한 마이 빼밀리 생선 세마리..
빨판은 사진이 없다..사진 찍히는걸 싫어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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