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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말하기

보쌈 먹고 오던날.


[2004년 9월 16일]



친구랑 같이 보쌈을 먹구왔다.
신나게 맛나게 잘 먹어치구고 나서 친구가 하는말..

-역시 고기는 삼겹살(구워먹는것)이 최고야.-

그럼 왜 그렇게 맛나게 먹었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