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등이 늘 아팠기에 등을 지압할만한 녀석을 찾다가 알게 된 누르미.
누르미 씨와 누르미 에스 두가지다.
하나는 허리, 척추용. 하나는 목용.
목에 사용하는 누르미 씨는 후기가 종종 보였기에 씨 하나만 살까 했는데
누르미 에스를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등이 진짜 시원....게다가 위장쪽을 지압하면 소화도 잘 되는 느낌.
누르미 위에 누워서 티비 보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고,
처음에는 아팠지만 시간 좀 지나면 편안해지면서 잠도 솔솔 온다.
누르미 에스, 사길 잘했음.
'질러 봤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계식 키보드 제닉스 tesoro m7 led 청축 (2) | 2013.05.21 |
---|---|
오미희의 행복한 효소본 프리미엄 (0) | 2013.05.02 |
편백나무 칩으로 베게를 만들다. (0) | 2013.02.25 |
발난로. 발 찜질기. (0) | 2013.02.14 |
스마트폰을 위한 삼각대. 모노포드. (0) | 2013.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