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암이 있으면 용이 있던 용연이 있어야 하는 법.
용두암에서 조금 더 동쪽으로 가면 있는 용연.
여기 구름다리를 건너서 오른쪽으로 가면 이렇게 용이 있었다는 용연이 보인다.
왼쪽으로 가면 화장실 외엔 뭐 없어유.
보기보다 엄청 깊을듯.
저기 저 시커먼 곳까지 물이 차오르면 엄청 깊어질테니 용이 몸을 숨기고 있었다 해도 말이 될듯 하다.
'다녀 오다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9.26 용두암 (0) | 2018.10.06 |
---|---|
18.08.25.제주로 출발. (0) | 2018.10.04 |
제주도 제주시 용두암 (0) | 2016.04.30 |
제주도 서귀포 천지연폭포 (0) | 2016.04.30 |
제주도 서귀포 정방폭포 (0)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