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고 보다가 눈이 번쩍 하게 이쁜 아가씨 발견.
꼭 전에 본 일본드라마 '마더' 에 나오는 꼬맹이랑 닮은 느낌. ㅂ
어쩜 저리 꿈꾸는 표정으로 바라보는 걸까..
옆선도 참.. 곱다.
문근영같다.
아시다 마나의 요즘모습이란다.
둘이 참 닮은 듯도 하고.
여전히 귀엽고 이쁘네. ㅎㅎ
실은, 광고모델이 아시다 마나인줄 알았다.
찾아보니 다른 아가씨여서 좀 실망.
하여간 둘 다 참 이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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