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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문근영..Mr.Pizza 행사에서... [2006년 5월 14일] 미스터 피자의 태극 여전사 2006명으로 뽑혔다. ㅋ ㅑ ~ 그 중에서도 남산공원에서 하는 행사참가하는 50명에도 뽑혔다. ㅋ ㅑ ㅋ ㅑ ~ 대형 피자 만들었다. 물론....먹지는 않고 사진찍는 것이 목적인 피자다. 나 역시 열심히 올리브를 올려놓으며 참여... 그리고 난 문근영 바로 옆에서 무거운 저기..저거 뭐더라..들고 있었다. 이거다. ↓↓ 그리고 문근영 사인회.. 티비에서 본 거랑 똑같은 느린 말투..착하긴 진짜 착한?? 말끝마다 뭐 도와드릴까요, 죄송합니다~~ 문근영. 역시 귀엽고..이쁘다는. 그리고 흐뭇한 표정으로 계속 열심히 지켜보시는 경호원 아자쉬... 경호원들 중에 젤로 음..계급이 높아보이는(??)아저씨. 더보기
침상? 소파? [2006년 5월 7일] 매트리스 놓고 쓰는 침상인지 방석놓고 앉는 소파인지 도통 구별은 안가지만 일인용 침대와 같은 사이즈라면 여기에 매트리스 놓고 자면..좋겠다. 더보기
교보문고에서.. [2006년 5월 7일] 책을 이렇게 전시하고 앞에 사진 찍어가라고 팻말을 붙였다. 색다른 마케팅이다. 걍 지나오기 아까버서...촬콱~~!! 더보기
[2006년 5월 6일] 둥글레는 희안하게도 잎 뒤에 꽃이 있다. 더보기
비 오는 날. [2006년 5월 6일] 비는 오고..마음은 싱숭생숭 하고.. 해서...집 앞에 나가서..찍은 사진. 더보기
서울 놀이마당. [2006년 5월 5일] 송파의 놀이마당. 주말이면 행사가 자주 열린다. 꽁짜다. 더보기
풀꽃 [2006년 5월 3일 ] 풀꽃이 한들한들... 눈에 띄지 않을정도로 아주 작고 작은 풀꽃. 이런 꽃에도 이름이 있을까? 더보기
철쭉 [2006년 4월 28일 ] 대공이 혼자 쭈욱 뻗었다. 더 높이 뻗는다고 더 많은 햇살을 받는 것도 아닌데 가을쯤 뾰족한 가지를 정돈하는 가윗날에 잘려나가지 않을까..염려된다. 더보기
석촌호수가의 건물들. [2006년 4월 28일] 석촌호수를 내려다보는 위풍당당한 건물들. 좋냐? 눈 아래로 봐서? 좌측부터. 대우 레이크 월드 현대 레이크빌 여흥 레이크빌 경남 레이크파크 더보기
하늘이 보고싶어서.. [2006년 4월 12일 ] 울 동네선 깨끗한 하늘을 볼 수가 없다. 온통 전기줄이 얼기..설기.. 버스에서, 천정의 작은 창으로 보는 하늘이 더 깨끗해 보였다. 더보기
석촌호수 [2006년 3월 31일] 밤에..집에 오다가. 더보기
꽃.. [2006년 3월 27일] 운전면허증 갱신하고 오는 길. 이름은 모르지만 개나리나 진달래, 목련처럼 잎이 나기 전에 꽃부터 피는 나무인 모양. 이쁘더라... 더보기
쟈스민차. [2006년 3월 20일 ] 무조건 가까이서 찍으면 접사일까? 포인트를 어디에 두고 찍어야 하는거지? 더보기
연신내의 민속주점,호박. [2006년 3월 20일] 연신내에 사는 친구에게 놀러갔다. 황사가 강했지만 동네 구경겸 슬슬 돌아다니다가 호박이란 민속주점을 발견했다. 서늘한 초여름 저녁, 저기 야외에서 동동주에 파전한장이면..딱이겠다. ㅎㅎ 히~~ 9년 금주가 깨지고나니 룰루랄라 마시는구나~~ 더보기
롯데월드. [2006년 3월 20일] 사고가 난 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아틀란티스를 운영하는 걸까. 완전...어이 상실. 더보기
송파 가나안에서 먹은 딸기 빙수. [2006년 3월 13일] 송파의 일신여상 앞 분식집 '가나안'을 갔다. 떡볶이가 가느다란 것이..맛있더군. ㅎㅎ 둘이서 떡볶이 일인분과 밥 한공기. 떡볶이를 먹고나서 밥을 볶아먹으면 양이 딱 맞는다. 그리고..약간 과식해서..먹은 딸기 빙수. 이 집에 오면 떡볶이와 딸기빙수를 세트로 먹는 것이 좋을 듯. 무조건 선불이다. 더보기
청계천 초입. [2006년 2월 26일] 광화문 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청계광장으로 이어진다. CF찍는것도 구경하고..초입 두장. 귀면와 문양이 멋스러워서 찍어봤다. 날 풀리면 청계천 아래부터 위까지 주욱 산책 해 봐야겠다. 더보기
소나무 [2006년 2월 19일] 소나무..늘 푸른 소나무. 난 소나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계절 내내 푸른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모든 동식물들이 휴식을 취하는 계절에도 혼자 계절을 역행하며 푸르른 것이.. 더보기
아이스 링크 [2006년 2월 19일 ] 선수처럼 멋지게 타는 중년부부, 손 맞잡고 아슬아슬 타는 어린 커플. 아이스 링크를 내려다보면 시간 가는 줄을 모른다. 제작년이지? 크리스마스날.. 집에 있기 싫어서 혼자 아이스 링크를 한참 내려다보던 기억. 아직도 아이스 링크를 보면 그때 그 우울하던 기분이 되살아난다. 더보기
어항위의 냥이 [2006년 2월 19일] 롯데에 갔더니...새로운 수족관 가게가 생겼다. 그리고, 어항위에는 냥이가.. ㅎㅎ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생선구경을 실컷 하고 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