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아저씨의 추천과,
인터넷 검색으로 가게 된 곳.
시설은 좀 낡았지만, 바다를 보며 노천탕을 느긋하게 즐길수 있던 곳
해미안.
한번 목욕하러 가보세요~~
다음에 또 제주에 가게 되면 그땐 서귀포의 산방 탄산온천을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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