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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 오다/제주도

18.09.30 집으로.

몽롱한 머리로 출발.

비행기 타러 가는데 앞에 엄청 이쁜 남의집 귀한 딸들.

제주의 새벽을 보며, 집으로 돌아오다.

다음에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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