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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8. 을미년 첫 눈. 너무 많이 오심... 2015년 을미년.. 며칠 전에도 눈인지 비인지 우박인지 알쏭달쏭한 무언가가 좀 내리긴 했지만 땅을 적시는 정도... 오늘은 급작스레 눈이 펑펑 내렸다. 금세 수북수북 쌓여서 한시간에 한번씩 나가서 쓸어내고 있다. 어릴적 눈은 그저 신나는 손님이셨는데 나이 들고 눈은 길 미끄러워 낙상할까 두렵고 사고날까 두렵고 치우기 번거로운 손님.... 그새 동네 꼬마들이랑 부모님들이 나와서 놀이터에서 눈썰매를 타고 있다. 난 그냥 사진만 몇 장.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닥 춥진 않은데 수분이 많은 무거운 눈이라서 길이 얼까 걱정. 더보기
[강남 맛집] 강남역 10번출구 바로 앞 메콩타이 베트남쌀국수집 강남역 10번출구로 나오자마자 있는 골목으로 좌회전하면 보이는 메콩타이. 키스하는 연인에게 한눈팔면서 찍었더니만..다 흔들리고...ㅜ 이건 뭔지 생각이 안나는데...하여간 진한 국물인데..닭고기 쌀국수였나? 진짜 보약먹는 느낌 날 정도로 진하고 구수한 국물. 이건 나시고랭. 막 먹을땐 괜찮은데... 식으면 기름냄새가 좀 많이 난다. 쌀국수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있는 음식. 헤헤.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17-13 02-532-2174 더보기
[강남 맛집] 강남역 11번 출구 코코이찌방야 카레집 강남에서 우연히 발견한...참 목좋은 곳에 자리잡은 코코이찌방야 카레집. 메뉴를 대충 봐서 매운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건 알았지만 밥도 조절할 수 있는지는..지금 알았네...ㅋ 뭐..딱이 끌리는 것은...어린이 메뉴인데...ㅜㅜ 오복채? 그냥 홍생강이라고 부르는거 아닌가 싶음. 난 홍생강이 좋아용~!! 아주 매우니 조금씩 뿌려 먹으라는 토비카라. 난 매운게 싫으니깐..당연히 안 먹었음. 이건 계산서를 꽂아주는 곳. 참치샐러드인데... 상추에 옥수수캔에 참치에 계란에 땅콩소스. 음... 돈내고 먹을 맛은 아닌 듯. 이건 추천메뉴인 알새우 비프 샤브 카레. 그냥저냥.. 괜찮았음. 단지 새우가 좀 짰을 뿐... 이건..햄버그스테이크 카레였던가... 건더기 하나 없이 그냥 카레 국물에 햄버그스테이크가 달랑... .. 더보기
강남역 6번 출구. 10번 출구. 사라진 뉴욕제과. 크리스마스 전날, 약속이 있어서 강남역 11번 출구앞에 있었다. 멍~하니 앉아있다가 문득, 여기가 왜 11번이지? 저기가 왜 10번이지? 라는 생각이 났다. 분명 저기는 예전 강남역 6번 출구였고, 난 저 앞에서 일을 한 적이 있고, 저기 어디에 뉴욕제과라는 큰 제과점이 있었는데... 난 6번출구 앞에서 일하던 추억도 있고 6번출구로 나오면 있는 뉴욕제과에서 그닥 좋지 않은 추억도 있는데... 뉴욕제과는 어디로 갔지? 골똘히 생각하다보니 저 건물, 슈퍼세일을 하고 있는 지하에는 다이소가 들어선 저 건물. 저게 뉴욕제과였던 것도 같고.... 내가 6번 출구 앞에서 일하던 것이 6년 전이고... 뉴욕제과에서의 추억은...7년? 8년 전이니까.... 헉.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구나. 벌써..근 십년이 흘렀.. 더보기
일인용 시루 미니시루 떡시루 이미 떡을 쪄서 먹은 사진도 올렸지만... 미니 시루를 여섯개 샀다. 대충 계산해보니 한번 찔때 여섯시루는 쪄야 할 것 같아서.. ㅎ 딱 일인용 시루다. 손으로 만든 제품이다보니 사이즈나 모양이나 색깔이 같지 않고 하나하나가 다 틀리다. 시루밑 구멍의 크기나 간격도 들쭉날쭉... 사이즈가 요렇게 작고 앙증맞아서 딱 일인분. 차를 마실때는 한시루. 출출할땐 팥시루랑 백시루 두시루 쪄서 먹음 딱 좋다. 삼분에서 오분이면 금세 쪄진다. 백설기, 콩설기, 팥시루떡. 앙증앙증~~~ 귀엽고 금세 쪄지는 시루는 도자기와님께 구매했음. 더보기
자연의 향기 하나후제이 풍산 간만에 찾은 향수느낌의 향. 박스의 사진이 무슨 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맡았을때는 그냥 향기 좋네..정도였는데 방안에 피웠을때 피어나는 향이 정말 여자방에서 나는 화장품향같다. 끝에 남는 잔향이 부드러운 바닐라향같기도 하고... 향은 연두색에 초록색이 점점이 박혀있는 모습. 연기는 눈에 보일 정도. 향의 색이 독특하고 예뻐서 맘에 들고, 향 자체의 향기도 좋아서 맘에 들고, 피웠을때의 향과 피우고 난 후의 잔향이 맘에 드는 향.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음. 연두에 초록점. 아주 연한 갈색의 재. 마코토 코도라고 써있는데.. 회사이름인지 잘 모르겠음. 더보기
다화향 새로 장만한 향이다. 다화... 차나무꽃이 무슨 향인지는 모르지만, 연기 적은 미연향에 바닐라향이 난다는 설명만 듣고 샀다. 음...미연향이라고 하기엔 연기가 좀 보이는 정도고.. 그렇다고 일반적인 향처럼 연기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향은 바닐라향이 아니라 백단향이 난다. 그래서..남자 화장품같은 냄시가..솔...솔....난다. 의외로 향이 좀 강하게 풍기는 편. 그치만 좀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의 백단향이라서 머리가 아플 정도는 아님. 검정색향. 하얀재. 상림당. 더보기
미니시루에 찐 곶감떡 내가 갖고 있는 시루가 좀 크기때문에... 일인용으로 작은 미니시루를 몇개 샀다. 그리고 오늘은 곶감떡 찌기. 먼저, 곶감을 잘게잘게 잘라놓고... 물솥에는 물을 끓이면서... 펄펄 끓을때 시루를 얹어야 하니까 물은 정수기 뜨거운 물을 받아 미리 끓인다. 미니시루에는 댕이님표 김올라가 사이즈가 딱 맞아서 좋음. 댕이님 감사합니다~~ 미리 수분을 주고 체친 쌀가루를 담아서 쉐킷쉐킷~ 요렇게 일인용 미니시루에 떡을 찐다. 딱 오분이면 좋고 칠분이면 떡이 약간 질어져서 시루에 많이 묻는다. 옆에서 보면 요렇게~~ 요 사이즈~ 미니 시루는 손으로 만든거라서 약간시 사이즈가 다르다. 이 시루는 약간 더 작다. 그래서 김올라 구멍에 쏙~! 이렇게 쪄졌다. 딱 혼자 먹기 좋은 사이즈라서 세시루 쪄서 세명이 한시루씩 .. 더보기
토니모리 7Days 타투 아이브로우 알로에화장품을 사려고 들어간 모 사이트에서 우연히 발견한 토니모리 블랙프라이데이인지 뭔지... 천천히 구경하다 찾은 신기한 아이템. 타투 아이브로우. 상품 안내에는 갈색도 있는거 같앴는데 흑갈색 하나만 판매를 하기에 일단 하나 사봤음. 평소의 내 눈썹. 이렇게 색칠을 하고... 마르면 또 칠하고.. 또 칠하고.. 또 칠하고... 그리고 하룻밤을 잤다. 아침에 막 세수하고 난 눈썹. 하루가 지난 눈썹. 오일정도 지난 눈썹. 많이 흐려졌지만 그래도 좀 남아있다. 내가 하도 덧칠을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오래 가는거 같다. 그린 듯이 또렷하지만 어색할 정도로 진하진 않다. 화장할때 그냥 갈색 샤도로 색칠만 하는 정도라서..내가 화장했을때의 눈썹이랑 비슷함. 생각보다 색도 이쁘고 생얼로 있어도 눈썹이 또렷한게.. 더보기
동탄 뷰티디자이너 반영구 아이라인 리터치 리터치 받고 왔음. 처음보단 쉽고 빠르게 끝났다. 내가 보기에는 리터치할 필요가 없는 아이라인인데 원장님 눈에는 뭔가 보완할 곳이 보였나보다. 유심히 살펴보시더니 바로 마취연고 바르고 시술 시작. 마취연고를 바르고 누워있는 시간은 좀 졸리다. 리터치때 좀 더 아플것이라도 하셨는데 마취연고를 자주자주 발라주셔서 아프진 않았다. 그리고 시술이 끝난 후 안연고를 바로 발라주면 마취가 풀리면서 따끔따끔 아프던 것도 금세 가라앉는다. 그리고 서비스로 짝짝이 눈썹을 이쁘게 다듬어주셨다. 속눈썹에 안연고가 묻어있는 모습. 하루에 두세번 발라주면 딱지가 빨리 떨어지고 빨리 아물어서 좋다. 처음 시술받았을때도 안연고를 발라서인지 이삼일만에 모두 탈각되었었다. 그리고 안연고를 바르면 통증이 빨리 가라앉는다. 첫 시술후 만.. 더보기
동탄 뷰티디자이너 아이라인 시술 2달 후. 리터치 받기 전의 모습. 동탄의 뷰티디자이너에서 아이라인 시술후 두달이 지난 모습. 원래는 한달쯤 지나서 리터치를 받아야 하는데 집에서 좀 멀다는 이유로 천천히 와도 된다고 해주셔서... 생각해보니 두달이 훌쩍 지났다. 대부분 후기를 보면 막 아이라인을 한 모습만 있지 리터치 전 얼만큼 흐려졌는지 딱지가 떨어진 후에는 얼만큼 진하게 남아있는지 올리지를 않기에... 두달이 지난 지금, 내일 리터치를 받기로 해서 사진을 찍어봤다. 아이라인이 있어서 좀 또리해보이고 좋다. ㅎ 솔직히, 이정도로 진하게 남아있는데도 리터치 받아야 하나 싶을 정도. 그치만 더 오래오래 라인이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에 내일 다시 리터치 받으러 감. 항상 친절한 뷰티디자이너 원장언니. 내일, 만나러 갑니다~~ 쓩~~~ 그리고 또 후기를 올리렵니다... 다음에 .. 더보기
하남 배알미동 버스 더보기
산마 잎 마를 몇번 캐다보니 지금은 마 잎을 보면 얼추 구별이 되지만, 처음에는 마인지 뭐인지 알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진 찍어놨음. 요렇게 삼각형의 잎. 끝이 뾰족하다. 요런 줄기가 위로 쭈욱 올라가 있음 아, 여기에 마가 있구나... 하면 된다. 아직은 줄기의 길이를 보고 땅속 마의 길이가 짐작이 되진 않지만... 잎의 색이 짙고 길면 마도 길고 잎 색이 연하고 짧으면 마도 짧아서 먹을 것이 별로 없다. 작아도 산마는 엄청 찐득하고 맛있음. ㅎ 마 줄기가 어떤 것인지 알고 산에 가니 마덩굴이 눈에 쏙쏙 들어온다. 하남의 이성산성 유적지에도 마가 천지다. 유적지니까 땅을 팔 수 없어서 뭐..아쉽긴 하지만. 마는 일자로 쭈욱 뻗어있고 캐다가 잘못 건들면 잘 부러지기때문에 구덩이를 크게 파야 한다. 거의 중노동.... 더보기
싸리나무와 아카시아 가끔 싸리나무를 써야 할때가 있어서.. 산에 싸리나무 끊으러 갔다가 싸리랑 헛갈렸던 아카시아를 비교해서 찍어봤다. 왼쪽 사진이 아카시아. 아카시아는 긴 줄기에 잎이 양쪽으로 하나씩 달렸다. 어릴적에 사랑한다, 사랑안한다~ 했던 것이 아카시아. 오른쪽 사진이 싸리다. 줄기에 곁줄기로 잎이 세개씩 달렸다. 아카시아 잎은 길쭉하고 싸리는 동그랗다. 이 두개가 얼마나 헛갈리던지... 싸리꽃. 요렇게 세잎이 붙어서 난다. 다음에 또 필요할때 잘 기억했다가 꺾어와야지... 나는 잘 말린 가지만 필요했지만, 잎과 가지를 잘 말려서 약으로 쓴다고 한다. 해열, 이뇨작용이 있어서 기침. 백일해, 소변이 안나올때, 임질..?? 에도 쓴다고 한다. 뿌리도 쓴다고 하는데... 가지고 뭐고 또 꺾을 일이 없기를. 더보기
비수리 여름에 잘라온 비수리. 한군에 뭉텅이로 나있어서 채취가 쉽다. 이렇게 가늘고 길게 생겼다. 이게 비수리의 꽃. 근데 문제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비수리랑 비수리 아닌거랑 구별이 안된다는 것. 그냥 가늘고 길다고 다 비수리가 아닐건데... 이게 술로 담가 먹음 더 좋다던데 당뇨에도 좋고 정력에도 좋고 그렇다던데.. 정력은 상관없고 차로 끓여먹을라고 바짝 말렸다. 내년에는 더 많이 끊어다가 잘 말려서 술 담가봐야지... 더보기
서울 강동구 일자산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여기, 일자산 입구다. 여기는 하필 일자산의 중간쯤이다. 이쪽이나 저쪽 끝이면 좋을텐데... 덕분에 한쪽은 갔다가 다시 돌아와야 했음. 음...이뽀이뽀. 단풍은 그냥 이뽀. 산수유가 가득 열렸는데 따는 사람이 없다. 두그루 나란히 서있는데 두그루가 모두 산수유가 그득히 열렸다. 햇빛이 잘 비치는 쪽은 빨갛고 노란색이고, 그늘이 지는 쪽은 노란색 초록색이다. 한그루에 초록 노랑 빨강 주황 이렇게 알록달록 색이 들어있으니 신기하다. 이렇게 멍석이 깔려있어서 편했다. 잔디공원 약간 위쪽까지만. 여기가 약수터다. 물이 시원하고 괜찮음. 물뜨러 오는 분은...오후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없었지만, 오가는 분들은 다들 한바가지씩 드시고 가셨다. 일자산을 가다보년 하남이 화악 보이는 곳이 있다. .. 더보기
북한산 우이동방면 등반 강동역 1번 출구로 나와서 130번 버스를 타고 우이동 종점까지 탈탈탈 달려서 갔음. 우이동 종점에서 도선사 버스를 타면 쉬우련만... 그냥 탈레탈레 걸어올라갔음. 이때 기운 반은 빠짐..ㅜㅜ 등산로는 어디나 그렇듯 등산용품점으로 즐비함. 요런데가 있구만... 북한산은 삼각산으로 부르는게 맞고.. 여기는 주말마다 음악회를 한다고 한다. 여기서 도로로 가나 우측 산길로 가나 결국 만나게 되어있음. 산길이 안전하긴 하지만 좀 힘듬. 도선사 버스를 탔더라면 느긋하게 구경하지 못했을 단풍길. 빨간 단풍잎은 많이 봤는데 노란 단풍잎은 좀 낯설어서 찰칵. 노란색은 대체로 은행잎 아니던가.. 옛날 기도터였나부다. 나도 내려오면서 돌 하나 붙였음.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붙임바위 뒤쪽의 담쟁이덩굴에도 빨갛게 단풍이 .. 더보기
성종 후궁 숙의홍씨 묘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성종의 후궁 숙의홍씨의 묘. 누군가의 집 앞에 비석이 서 있다. 집 뒤의 밭을 지나..양지바른 야트막한 언덕배기에 있는 묘. 꼭대기가 숙의홍씨의 묘. 숙의 홍씨(淑儀 洪氏, 1457 ~ 1510)는 조선 전기 사람으로 성종의 후궁이다. 본관은 남양으로,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 홍일동(洪逸童)의 딸이자 문유질(文由質)의 외손녀다. 홍길동은 그녀의 서얼 숙부였다. 성종 시절 정3품 소용으로 봉해졌으며 연산군의 즉위와 함께 종3품 숙용으로 강등되었으나 중종반정 이후 종2품 숙의(淑儀)의 직첩을 되찾고 자수궁(慈壽宮)에 머물게 되었다. 성종과의 사이에서 7남 3녀를 낳았다. 홍길동...홍길동...이라..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숙의홍씨도 궁녀신분이었다고 하니 서녀였을수도 있다고 한다. 알게.. 더보기
[동묘앞 맛집] 짱짜장 짱~~!!!! 동묘쪽에 볼 일이 있어서...뭐, 주말의 구제시장인지 도깨비시장인지 그거 구경갔다가 출출해서.. 여자 혼자 들어가기 참말로 뻘쭘했지만 시장이 용기를 부추겨줘서 들어간 곳 짱짜장. 가끔 지날때마다 가격이 너무 싸서 그리고 볼때마다 쉴새없이 사람들이 들어가서 입구는 작은데 안이 얼마나 넓길래 사람들이 마냥 들어갈까? 신기해서 꼭 가보고 싶었던 식당이다. 게다가 지나갈때마다 구수한 우동국물 냄새가 솔솔 풍기는게... 가격도 착한데 들어오지 그래? 라는 유혹이 솔솔~~ 소심해서 가게를 구석구석 찍지는 못했다. 테이블은 많은데...뭐랄까 사람이 많을땐 모르는 사람과도 겸상해야 하는 분위기랄까. 각 테이블마도 소주나 막걸리가 풍성하게...ㅎㅎ 대체로 어르신들이 많았고, 여자분들도 눈에 띄었다. 쓰윽 둘러보니 잡채나.. 더보기
화장품 체험단이 되다. 그런데.... 며칠전에 화장품 체험을 해보라고 전화가 왔다. 보름만 발라보면 확실히 달라진다고 했다. 뭔지 몰라도 네네 하니까 본품이 왔다. 내가 체험할 제품은 요 작은 제품. 그런데 웃긴건.... 이렇게 체험판에 이어서 본품이 같이 왔는데 웃긴건 본품을 뜯으면 안된다는것. 그냥 구경만 해보고 나중에 회수한다고 한다. 만일 본품의 포장을 뜯게 되면 298,000원을 내야 한단다. 그럴거면 본품 보내지 말고 체험품만 보내던가. 실수로라도 뜯어버려서 돈을 냈으면..하는 상술인가? 아무리 상품이 좋고 무료 체험도 좋지만 써보지도 못할 본품을 구경만 하라고 보냈다가 다시 회수한다고 하니 좀 웃기는 듯. 실수로라도 뜯지 않게 냉장고 위에 올려두었다가 돌려주어야지. 암튼 얼마나 좋은 제품이길래 이리도 비싼지 보름간 체험판이나 발.. 더보기